‘접속 1990’의 저자이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산하의 오역’을 연재해 역사 이야기꾼으로 잘 알려진 김형민 PD가 푸른역사에서 낼 신간도 국정화에 태클을 거는 즉각 대응이다. 국정화 파동이 터지기 전부터 한국역사연구회 학자들과 함께 작업해온 시대별 한국사 개론서의 두 번째 책인 근대사 편은 내년에 출간할 예정이다.
출처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69&aid=00001109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