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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629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저리꺼져
추천 : 2
조회수 : 19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9/11/17 18:36:19
미용실 왔다.
전에 내 머리를 담당하던 디자이너 선생님이 없다.
이제 안 오신다고 한다.
슬프다.
새로운 선생님이 머리를 해주시는데
나도 모르게
그 전에는 이렇게 안 했는데 하면서 비교하게 된다.
워낙 단골이어선지,
직원분들이 새로운 선생님께 당부한다.
이 분 머리 신경써서 잘 해드리라고.
그래도 별로, 마음에 안 든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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