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8238 청원이 도움 안된다고 생각되어도 잠깐만 짬내어 청원 참여 부탁드릴개요.
어린이집 원장이 상습적으로 어린 아이들 낮잠을 안 잔다는 이유로
질식을 시키는 방식으로 낮잠을 재웠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린 아이가 하늘로 갔어요.
저도 이 이야기를 아는 분의 입을 통해 오늘 직접 들어서(그 아는 분의 친한 분의 자녀라고 해요)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나무 화가 나고 끔찍하고 그래요.
시간 되시는 분 부탁드릴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