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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628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치유가필요해★
추천 : 4
조회수 : 20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10/28 05:19:34
폭풍우 치는 밤에 처럼
우린 위태 위태 하면서도
끝내 그런 결말을 맞이 할수는 없는 거 겠지
너의 시간과
나의 시간은 그 때 부터 다르게
흘러가고 있었으니
지금 와서 보니 나만 기억하고 있었네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그 포근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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