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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287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덕덕덕덕덕
추천 : 4
조회수 : 54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1/27 16:06:35
꾸준히 새마을호, ktx를 타고 집과 학교를 오가던 시절부터 보던 시위인데.. 이제야 판결이 난것도 우습지만 결국 패소라니 안타깝습니다.
내 딸에겐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세상을 물려주기 위해 끝까지 시위할거라고 말씀하셨던 인터뷰가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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