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달에 갤럭시노트를 구매해서 쭉 쓰고 있는데요.

와이프 핸드폰이 언젠가부터 이상해졌어요.

배터리가 60%미만정도로 떨어지면 통화권이탈이 됩니다.

됐다 안됐다 하구요 충전하면 다시 정상적으로 됩니다.

인터넷 사용시에도 비슷한 증상을 보이구요.

배터리가 더 떨어지면 사용자체가 힘듭니다.

항상 60%이상을 유지해야 되요.

시간이 지날수록 멈추는 배터리%가 줄어들어요.

제꺼랑 와이프랑 똑같은 통신사 똑같은 기계구요.

제껀 사용하는데 아무런 불편을 못느끼는데 유독 와이프

핸드폰만 그러네요.

A/S 받으러가면 PCB문제 같다. 수리비가 비싸다.

이런 말만하고 초기화만 한번 해주고 끝이네요

공장초기화를 해도 똑같습니다.

와이프가 거칠게 다루는것도 아니고 고객과실이 아닌데

이걸 유상수리 받아야되는건가요?

센터가서 항상 헛고생만 하고 오는데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 같은 경험 있으셨거나 대처 방법 아시는분 알려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