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무교인데..
친구가 동아리소개->어떤분하고 친해짐->그분이 성경배워보지 않겠냐함->공부방처럼 모이다가 센터로가서 배우게됨
이렇게됬는데.. 다른애한테 말하니까 신천지아니냐고..인터넷에 찾아봤더니.. 말씀듣는것도 그렇고 신천지네요..
아..진짜 너무어이없고 화가나서
어떻게하죠 ㅠㅠㅠ
일단 동아리 사람들번호랑 전도사들번호 다지우고 전화걸려오면 잠적타고 하는게 나을까요..
어떻게 보복안당하고 빠져나가는방법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