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떠먹여주는 남자 외질,
→ '밥안먹는' 꼬꼬마들 급식소 영양사가 되리란 예상이 가능
2. 그중에 가장 '안먹는' 왈콧,
→ 열린결말같은 남자 왈콧, 한마디로 답이없음. 매해 포텐을 언급하지만 근본적으로 항상 그자리.(14번 토해줘;;)
3. 연계가 좋은 지루,
→ 올해 많이 '넣을'뿐 아니라 최전방에서 협력플레이의 질을 높여주리라 보임
4. 이렇하다할 것 없지만 그렇다고 특별히 못했던 것도 없던 보드
→ 나쁘진 않지만 번개땅의 빌드업 방식이 다소 그동안 수준이 낮았음으로 한 역할을 해줘야할 것으로 보임.
5. 앳킷슨, 커리어 최고(?)의 오심
→ 당신은 최고로 빛,,나기는 개뿔 두고두고 털릴듯
6. 오늘 두명은 죽는다;;;
→ 누굴까,,,,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