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은 모르겠어요. 7살때부터 쯤인걸로 기억해요 제가 피아노학원에 다녔을때 아팠던 기억이 있으니..
가끔씩 심장쪽이(왼쪽가슴) 바늘로 쿡쿡찔러대는듯이 아파요.
그렇게 아플때에는 숨을 잘 못쉬겠어요. 그러니깐 크게못쉬겠네요.
그렇게 조금있따보면 보통 20초안에 멀쩡해져요. (숨을 조금씩 크게쉬어보다가 크게쉬어도 안아프면 괜찮아진거에요.)
근데 얼마전에는 1분도 넘은적도있고 조금씩 길어지는느낌이에요.
중학교 3학년 때 이거때문에 병원도 가봤는데(동네에 작은병원) 모르겠다고 하더라고요. 심지어 정신병취급하는사람도있고(엄마)
무슨이유로 이러는걸까요? 얼마전부터 중학교 동창도 그러기 시작했다고 하더라고요.(그전까지는 안그러다가..)
왜그럴까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