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고 어이없는 이야기이긴하지만
어릴적에 ..초등학교던가 중학교때던가
친한친구랑 싸웟는데
그친구가 교정을 했었어요
몹시 사소한 이유때문인거같은데.. 어쨋든 당시엔 진지했던거같습니다.
좀 제가 많이때린거같은데
저만 손이 많이 다쳤던 기억이나네요.
그후로 그친구는 별명이 간디가 되엇습니다.
아 그별명도 있었네요 . 007에 나오는 그 강철이빨사나이있자나요
그것도 언급되었던 기억이나네요.
그친구가 나중에 전학을 가게되었는데 좀 씁쓸했던 기억이나네요.
물론 저때문에 간건 아니었습니다.
재미없엇다면 미안합니다
짤방은 취업하실때 자소서 쓰기 힘든분들 위해서 도움되시라고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