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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628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치유가필요해★
추천 : 5
조회수 : 22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10/12 04:41:44
엉엉 ㅠㅠ
펑 펑 울었다
흐그그그극흐어 흐엌흒
공허함은 아무리 메꿔도
포도밭 여우 처럼
그냥 그저 사람들처럼 지내고 싶었을 뿐인데
지오옥 같다 정말 흐어어어엉
사람들의 미소가 좋아서 이것 저것
주기만 했더니
내겐 정작 아무것도 남질 않았구나
허영심에 가득찼던 나의 잘못 이라서
누구를 탓 할수도 없다
나만 힘든 것도 아닌데
안힘든 사람은 없는데
찌질한 티 내서 더욱 한심스러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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