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천안에서 열리는 우리술 품평회가 내일이 마지막날이네요.
이래저래 바쁜 일 때문에 못갔었는데, 어떻게든 내일 바득바득 시간내어 내려갑니다.
품평회에 대해 이래저래 설명하기는 귀찮으니 생략하고 링크만 걸게요.
123종의 우리술들을 시음행사를 진행하거든요!
지난 5월 킨텍스에서 열린 우리 술 대축제때 오라지게 술 퍼마시고 꽐라가 된 기억을 하노라니 이번에도 그러한 것을 기대하고 내려갑니다ㅎㅎ
혹시 내일 가시는 분 계시다면, 마주해도 좋을거란 생각이 들어 글을 씁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