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너를 필두로 피오라도 첨엔 개너프니 뭐니 엄청 말 많더니 지금은 OP
지인 관전 보는데 상대방 모데가 용 먹고 트포 총검 뽑고 23분에 1인바론을 하질 않나..
가렌도 꽤 좋아진거 같고 오피가 넘쳐나고 있네요.
PBE 서버는 대체 왜 존재 하는지 알수가 없음. 저기서 밸런싱 해보고 아니다 싶은건 빼야 하는거 아닌가. 어케 테스트 서버가 있는데 테스트도 안해보고 그냥 바로 본섭에 적용을 해대는지 원.
롤드컵이 2달 밖에 안남았는데 이런 대규모 패치 해대는것도 솔직히 말하면 이해 안되요.
이 정도의 패치는 최소 시즌 중에는 해야 하는거 아님?
밸런스를 완전히 바꾸는 패치를 롤드컵을 앞두고 해버리면 대체 선수들 적응 어떻게 하라는건지.
시즌 다 끝나서 이런 패치를 했으니 롤드컵 때 또 어느팀이 갑자기 무너질지도 모르겠네요. 메타 적응 못 해서 갑자기 팀 기량 하락하는거 보는거 하루 이틀도 아닌데..
뭔가 지금 라이엇 밸런스 맞추는거 별로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