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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는 전화를 받았다.
게시물ID :
today_6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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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OwenOvadoz
★
추천 :
2
조회수 :
23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9/10/05 08:30:55
울면서 엄마는 내게 말했다.
다 죽고싶대, 너도 , 네 여동생도.
나는 아무말 할수가 없었다.
약을 아침부터 집어 삼켰다
일반 환자들의 먹는양의 50배에 달하는 항우울제 투여량을 먹고있다.
출처
조금만 기다려 금방 사라져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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