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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627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돌직구전문
추천 : 5
조회수 : 243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9/09/30 20:57:41
참고
참고
참고
참고
참고..
늘 참았다.
화가 나도 거의 참고 넘겼다.
어차피 오래 가지도 않을 일이고
굳이 싸워서 뭐하겠나 란 생각이다.
난 어지간해선 화가 나지 않는 사람이고
화가 금방 풀리는 사람이기도 하다.
몇 번은 화를 낸 적이 있지만
사과 한 번으로 끝냈다.
물론 가끔은 화가 금방 풀리지 않았지만
어차피 시간이 해결해 줄테니
그냥 넘어가곤 했다.
하지만
넌 화도 짜증도 잦다.
안 참는건 아닌데
표출하는 경우가 더 많다.
사과 한 번으로 끝나지도 않는다.
여러번 사과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참았다 폭발하기도 한다.
난 안 좋은 일은 뒤돌면 거의 다 까먹는데
넌 나중에 와서 한 번에 터뜨린다.
그 동안 정말 열심히 참아냈는데
도저히 나도 참을 수가 없다.
나는 저번주에도 참을 인을
속으로 한 삼백개쯤 그리면서 참았는데
넌 오늘 30분도 참지 못 했다.
넘어갈 수 있는 일이라고 말하는게 아니다.
감정이 가라앉지 않은 상태로
대화를 시도한게 문제다.
대화가 될 턱이 없다.
화가 풀릴 때까지 사과하길 바라는건
너무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화를 낼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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