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페이스북은 국정원, 십알단이 활동하기 편한 환경이 조성됨.
1. 계정만드는데 제약이 없음.
이메일계정만 있음 쉽게 만듬
2. 모바일 기반이 아닌 사실상 PC기반임.
PC로 하면 선동업무가 더 원활함.
3. 중장년층도 많이 함.
접근성이 쉬운 인터페이스임.
그리고 세대 특성상 상당수가 이념적 교집합을 보이기도 함. 이 점을 노림.
4. 언론사이트, 포털과 유투브와의 연동이 용이함.
반면 인스타그램은
1. 계정만드는데 제약이 큼
모바일로만 가입가능, 1개 폰 당 계정 수 제약
2. 집단성을 갖기가 어려움, 개인중심
3. 모바일 중심임.
4. 가장 트렌디해서 못 따라잡음
5. 타 sns와의 연동이 잘 안됨.
이런 이유로 십알단이 활동을 아예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