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더드 앤 푸어스는 서울이 한국 수도에 걸맞은 견실한 경제와 우수한 재정관리 역량, 매우 우수한 유동성과 예산 성과, 낮은 부채부담 등을 갖췄다고 설명했습니다.또, 박원순 시장이 시의회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채무를 8조 원 이상 감축하는 등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하지만, 서울시의 신용등급이 한국 정부 신용등급을 넘어설 수는 없어 'AA-' 등급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신용등급은 2002년 A- 평가에서 박원순 시장 임기후 A+ 상향 올해 또 다시 AA-로 한 등급 상승(더 오를 수 있는데 국가 신용등급이 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