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저는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법을 자게에 올리지만
이번일은 여러분들께서 해내신일이라 꼭 여러분들께서 서로를 칭찬해주셨으면 하는마음에 뷰게에다 공손히 글을 씁니다.
저는 비누를 어머니와 비누를 파는사람입니다.
비누를 팔고 나면 남는 수익금으로 여러사람들을 돕는데에 쓰는데
이번에는 어머니께서 둘이사는 오유소녀 회원분께서 도움을 요청하셔서 도와주고는 이내용은 쓰지않으려 했엇지만
글을 올리셔서 제가 경과보고를 이렇게 드립니다.
내용은 대충.
이러한 내용이구..
그리고 본론으로 수술후!
오늘 !
그리고 여러분들께 편지
이렇게 쓰였습니다!
좋은일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너무나고맙습니다!
오늘을 짧게 경과보고만 드리고 떠나도록하겠습니다
웃긴대학과 오늘의유머 심부름꾼 올림
오늘은 맑은날!
2016년 4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