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today_627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저리꺼져
추천 : 6
조회수 : 29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09/26 12:56:02
쳐낼 건 쳐내기.
어제, 모임에 속해있는 몇몇 분들과 빠빠이 했다.
단호하게 한마디 했다.
아니 세네마디 한듯.
(누군가는 그 말들이 속시원했다고 했다)
마지막에는
더 이상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잘 지내세요.
하고 끝났다.
역시 아닌 사람은 아닌 거다.
속 편하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