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today_627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치유가필요해★
추천 : 4
조회수 : 12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9/26 00:10:11
시간이 없었다는 건
거짓말이겠지
내가 너의 시간에 있었다면
아무리 바빠도 시간을 내어서
연락을 했을거야
물론 정말 바쁘고 일이 있었을수도 있겠지
24시간 중 단 1분도 겨를이 없던 걸까?
시간이 없었다는 건
그저 핑계 였겠지
없던 시간도 만드는 것 또한 사람이니까
내가 너에게 쓰는 시간만큼
너는 내게 쓸 시간이 없을 이유만
만들고 있었구나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