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비례의원 몇몇 빼놓고 나머지 120 명은 하는 일이 없는가 궁금했는데..
노유진에 나온 얘긴데..
평소에 그래도 괜찬던 의원이 갑자기 어리벙벙하고 멍해지면 아 삼성이 다녀 갔구나 생각 하면 거의 맞는 답니다.
관리를 받게 되면 정말 따뜻하게 해준다네요.
더불어 약점도 잡히는 거죠. 적당히 검찰 수사 정보 흘리고 걱정해주는 척 하고...
거기 맞서면 자신같이 되는거고...
정의당도 작아서 재벌이 신경을 안써서 그렇지 자신 할수 만은 없다고 합니다.
이걸 뒤집을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매우 의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