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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626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벚꽃달았다★
추천 : 4
조회수 : 13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9/23 18:01:47
숨쉬기가 힘들때,
높아진 하늘을 보고
크게 숨한번 들이켯더니
어쩐지 살 수 있을거 같았다.
다시 앞을 바라보았다.
마주친 앞의 현실은 다시 가슴을 죄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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