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거의 기억이나질 않구요 대충...퇴마얘기였나?;
나무상자안에 여자머리를 들고다닌 장면이 떠오르네요.. 한 마을에 여자만 죽이는 연쇄살인범도 나왔던거같기도하고..
시체를 토막냈었나? 누구는 손가락 누구는 다리 뭐 이런식이었나...
아...아무도 접근 못하는 병원?에서 어떤 여자를 눕혀놓고 무슨 이상한 실험을 하려는건지 치료하지 않으려 하는건지...
그러면서 여기저기 남자들이 수소문해서 막 찾아요..그 상자를 찾는건가?
아 진짜 중구난방이네요..죄송
아시는분있으시거나 얼추 비슷하다 하시는분 있으신가요?
장르가 대충 호러로 기억되네요 무시무시 으스스한 느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