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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626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저리꺼져
추천 : 4
조회수 : 19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9/09/23 08:33:35
어젯밤 잠들기 전 했던 말,
미안해 다음에는 네 옆에 있을게.
그래서 아직도 여운이 남나.
일어나기 싫었다.
(월요일이기도 하고..)
감정은 걷어내고 일 하자 일.
힘내쟈
다들 이렇게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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