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힘들게 시동 걸리는거 보니 배터리가 수명이 다된것 같더라구요...(09년식이니...교체할 시기가 온것같습니다.)
이것저것 알아보고 맞춰가고 있는데 대부분 샵들이 기존의 배터리를 보내주면 7천원 정도 할인해 주더군요.
샵들에서 이러한 배터리를 수거해가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아 그리고 보통 차를 일주일에 한번정도 40분정도 끌고 마는지라...한번씩 집에 올라갈때 몇시간 장거리 뜁니다...
배터리 용량보면 순정이 70AH 고르고 있는건 72아니면 75인데.. 3AH의 차이가 큰지요??
장기간 차를 냅두다보니 좀 불안하기도 하더라구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