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거대해지는 패이스북의 앱(장터, 실시간 스트리밍, 사진필터, 게임, 메신저...)에 대해서 상당히 거부감이 있었습니다. 대기업이라는 자본력으로 기존 개별 앱에서하던것을 무분별하게 카피하고 있죠.
하지만 그중에서 마음에 드는게 생겼네요.
워험사건 발생시 "난 안전하다는"징표를 올릴 수 있는 기능이 생겼네요
사진의 예는 제가 사는곳에 칼부림 사건으로 사망자가 발생했구요. 패북에 사람들이 자신은 안전하다고 체크할 수 있습니다. 그럼 지인들이 해당지역에 사는 찬구가 안전하다는것응 알 수 있죠. 대규모 재난시 유용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