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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명이 죽어나가도 대수롭게 여기지않던 자들이
게시물ID : sisa_6265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웃기네ㅡㅡ
추천 : 10
조회수 : 533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5/11/17 20:24:58

농민 한분 사경헤매시는걸
얼마나 대단하게 생각할까요??
생명에 지장이 없으면
맞아도   안구가 다쳐 앞을
못보게 되어도??머리를 다쳐
다시 농사를 지을 수 없어도
별일이 아닌지...

농민이 왜  서울까지
올라와서  억울함을 토로하고
물대포에 맞아 쓰러지고
구급차에 실려갈때까지
물을 맞아가며 고통을
겪어야 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는 함구합니다

대통령이 약속했던 쌀값인상이며
한중 FTA에 대한 한국농산물에
대한 보호와 대책은 없고
공익광고로 한중 FTA로 
수출이 늘고 경제가 살아날거라는
언플을 하고 우리나라의 농업의
어두운 미래는 입을 다물고
있네요

공부하랴 바쁜 학생
피곤에 찌든 직장인들
하루하루 일이고된 농민들
다들 왜 그주말에 단풍놀이도
가고 가족과함께 즐거운
주말을 반납한 채 나와야
했는지 그 본질에는
입을 닫고있네요

프랑스는 IS가 
우리나라는 정부가 국민을
테러했습니다

역사교과서도  농민도
노동자의  권리도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세월호의 진실규명을
외치는  이들도 폭도이고
북한에 지령받은 종북좌파로 
보입니까??  
역겨운 북한과 쌍둥이처럼
닮아가며 국민을 협박하고
가증스럽게 거짓을 일삼는
정부가  소름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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