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사라고 말하기도 뭐하네여 ㅋㅋㅋ
요리사는 맛난음식을 만들어주시는 멋진 직업이니~
저는 그냥 평범주부임니당:-)
남편과 아이에게 맛있다는말과 행복한 미소로 댓가를 받는
그냥 와이프 또는 엄마에여 ㅋㅋㅋ
요 몇일간 아들밥과 간식찍어놓은걸 모아봤어욤 ㅋㅋ
별거없지만 모아놓고 보니 뿌듯뿌듯하네여 ㅋㅋ
음 뭐라고 끝내야하지 ㅋㅋㅋ
핳.. 여러분 엄마가 해주신밥 드시면 맛있다고 멋진 리액션 한번씩 부탁드려욤~
그럼 요리하시면서 너무너무 행복하실꺼에여:-)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