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한잔 마시고 여기저기 블로그를 돌아다니다 보니 몇년전에 정말 좋아하던 노래의 제목을 알게됐습니다.
찾고 싶을때는 정말 안찾아지더니 정말 우연스럽게 찾아지더군요..
Breezy - Wouter Hamel
(죄송합니다 눈팅만하다보니 동영상 띄우는법을 모르겠네요...;)
날씨가 쌀쌀해지니 아이돌 음악만 듣다가 다시 이런 느낌있는곡들이 귀에 꽂히기 시작하네요...
이곡과 비슷한 느낌의 곡을 알고계시면 댓글 달아주시면 안될까요...?
저는 음악에 편견을 갖고 듣지는 않습니다 재즈 메탈 발라드 중음 일음 등등등.. 몽땅 듣습니다..
대체적으로 제가 즐겨듣는 노래는
요렇게 세곡 정도인데요...
느린 템포의 곡들만 듣지는 않습니다..
이런느낌의 곡이 아니더라도 가을에 들을만한 곡들 있으시면 댓글로 추천곡들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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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쌀쌀하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