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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옹지마
게시물ID : wtank_62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흰팬티가좋아
추천 : 0
조회수 : 34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0/26 20:03:50
제목 없음.jpg
어제 볍씨가 되어 탈탈 털렸더니 오늘은 제게 탈곡의 사명이 부여되었나봐요.
팀이 막 밀어주거나 버텨줘서 막 옆구리 치고, 괴롭히고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더라고요.
덕분에 승률이 거의 정반대 ㅎㅎ
 
아쉬운 건 오늘 운 좀 따르네 싶어서 별떼기 위주로 진행한지라 오공맘 승률 복구 ㅈㅈ.
왜 열 확 오를 땐 안되는 거 알면서 하나만 하고, 되는 날엔 골고루 하는지... 제 성격이지만 참 ㅡ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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