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Labor day이후로 productive한 삶을 살기로 마음 먹었고, 실천중이다. 언제나 productive한 삶을 추구해왔는데, 실천은 생각과는 또 달랐다. 한국에서는 그래도 꽤나 그랬다고 생각하는데, 어느새부터 몸이 편해지고 나태해졌다. 그것을 다잡기위해 늘어져있는 생활을 타이트하고 한박자 빠른 템포로 바꾸는 중이다. 오늘은 그것의 4일 째. 아침에 침대에서 밍기적대는 1시간 가량을 줄이니 하루가 1시간 빨라졌다. 체력이 너무 저질이 되어서 그만큼 빨리 피곤해지지만, gym도 등록했고... 운동하면 좀 나아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