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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625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누구누구★
추천 : 3
조회수 : 159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4/08 19:34:57
원래 본인은 머리숱이 많았음
헌데 다이어트랑 면역계질환때문에 머리가 뭉텅이로 빠지더니 회복이 안되고있었음-_ㅜ
게다가 앞자리수가 바뀌니까 머리숱은 계속줄어들었고..
헌데 머리감는방법을 좀 바꾸니까 머리가 확실히 적게 빠짐. 닝겐바이닝겐이니 감안하고 보시길.
난 머리카락이 좀 건조한편임. 특히 머리끝이.
그래서 몸씻기전에 머리부터 감고 린스하고 헹구지않고 몸을씻은다음 린스를 헹궜음. 구구단외우면서ㅋㅋㅋ
그리고 되도록 살살 두피를 문질렀음.
린스후목욕.
두피살살문지르기
이 두 가지를 하니까 머리가 진짜덜빠짐.
특히 말릴 때 몇 십개 빠지던게 한두가닥으로 줄엇음.
귀찮아서 머리잘안감는데도 (가려워야 감는정도? 나흘에 한번?) 머리카락빠지는게 저 두가지 하기 전보다 확줄엇음.
특히머리말릴때.
그냥 내 경험담을 올리고싶었음.
무슨샴푸 무슨린스를 떠나서 머리감는방법이중요함.
수단은 2차라고봄.
세줄요약
1 린스하고 몸씻고 린스헹구기
2 두피 살살문지르기
3 헹굴때는 구구단을 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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