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10 07:55:35 추천/반대:0/0 
가스터빈실 아래에서 수중폭발이 됬는데 함수쪽 연료탱크 근처에서 근무하는a하사는 그만큼 충격을 받을텐데 아까 충격파가 구형을 그리고 수축과 팽창을 하면서 배가 침몰된다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그당시cctv는 얼룩무늬 군복인데 왜 시신을 수습할때 동절기 근무복을 입힙니까?

->  이해못하겠으니 해당 사진들 제시좀요.

★  국가전복세력             
2013-09-10 07:59:00 추천/반대:0/0 
상식적으로도 비과학적입니다. 가스터빈실 아래에서 수중폭파를했는데 근무하고있던 선원들과,a하사의 몸상태가 타박상만 입었는데

->합조단 보고서 129쪽에 골절, 열상 입은 시신
이 수두룩한데요? 그 주장 소스좀 부탁합니다.

★  국가전복세력             
2013-09-10 08:01:55 추천/반대:0/0 
그당시 국방부는 백색섬광 및 물기둥을 보았다는 초병의 진술로 통해 라고했죠?

-> 국방부가 우왕좌왕 삽질하고 병크 터트린거죠. 그건 그거대로 비판해야지 그게
폭침이 아니란 증거인가요?

★  국가전복세력             
2013-09-10 08:17:58 추천/반대:0/0 
여기서mk48어뢰라고 하고 물기둥이 낮다고 하면 국방부의 답변을 번복하는겁니다

-> 워낙 물기둥 모양이나 크기는 천차만별입니다 그리고 견시등 갑판요원들에게 피격당시 폭음과
충격 그리고 물이 튀었단 증언이 있습니다.
즉, 그렇게 높진않았으나 튈만큼 있었고 갑판요
원들은 갑작스런 충격과 폭음 진동으로 당장 서 있는것도 위태로운데 물기둥쪽을 못봤다 해서
이상할건 없습니다.



★  미스터손님             
2013-09-10 08:19:35 추천/반대:0/0 
가스폭발하고 벽이무너졌는데 안에있던사람은 퍽이나멀쩡하겠네..옆집가스터져도 난존나무사하겠네여??
★  미스터손님             
2013-09-10 08:23:14 추천/반대:0/0 
어거지를쓸려니까 예를들어도 참....천안함급을 토막내버린 충격파가 기적같이 사람만피해서간건가요??....기초적인 역학상식만있어도 가질수있는의문인데...

->  합조단 보고서 129쪽에 시신들에게 골절 열상 등이  나타납니다. 어디까지나 사인이 익사
라는거지 사인이 익사라고 골절, 열상이 없단게
아니에요. 누가 님 두들겨패서  열상, 골절 입히고 나서 물에 넣으면 사인은 익사입니다. 당연히 침몰되는 배에서 빠져나오질 못했으니까 좀 있으면 죽을만큼 골절, 열상을 입어도 그걸로 죽기전에 익사했을테니 사인은 익사일수밖에 없는겁니다. 청산가리 먹이고 중독으로 죽기전에
물에 넣으면 최종 사인은 ' 익사 ' 입니다.

  화상은 당연히 수중폭발로 폭압에 의해서 선체가 쪼개진것이니 당연히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