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훈련시인데 해군함선 소나탐지기가 북한 잠수정이 등장할 시에만 고장날 확률은?
ㆍ대한민국 해군은 대잠에 무능하여 자주
뚫렸습니다.
2. 대한민국이 90년대 이후 간첩선, 반잠수정
잠수함 NLL 한참 이남까지 남하한뒤에야 알아
챈 사례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 (1996. 9. 18)
- > 침투수단이 상어급 잠수함이었죠. 꽁치그물
에 걸리는 바람에 전원 상륙했습니다. NLL 한참
이남인 강릉까지 들어와도 몰랐던 거죠.
최정남, 강연정 부부간첩사건 (1997. 10)
->이들은 반잠수정으로 침투했습니다.
속초 앞바다 무장공비 침투 기도사건 (1998. 6. 22)-> 반잠수정/잠수정을 타고왔겠죠.
동해 무장공비 사체 발견사건 (1998. 7. 12.)
-> GOP 넘어온게 아니라면 잠수함 타고왔겠죠.
(이건 의심)
여수해안 반잠수정 격침 사건 (1998. 12. 17.)
-> 전남여수입니다. 은밀성은 반잠수정이 잠수정보다 못합니다 그러나 여수까지 뚫렸습니다.
그리고 한미해군이 대잠훈련 중인데 왜! 왜!
못찾았냐고 우기시는 분들
그때 현장으로 부터 한미연합해군은 100km
넘게 떨어져있었습니다.
잠수함이요? 10여km에서 탐지하면 아주 다행
입니다. 운좋아봐야 수십km에서 탐지합니다.
100km요? 탐지된 사례가 아예 없진 않겠지만
거의 불가능합니다.
외계인이나 타임머신으로 22세기 미해군
데려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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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강대국과 우리 잠수함이 북한것과 비교가
되냐는 분들. . .
강대국과 우리가 뚫은건 역시 강대국의 대잠경계망입니다.
그런데 북한이 뚫은건 쓰레기같은 천안함의 대잠
경계망입니다.
강대국과 우리해군 잠수함이 북한것과 같냐고
반문하실꺼면
강대국과 우리해군의 대잠경계망은 같습니까?
게다가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한미연합해군
의 대잠훈련은 현장으로부터 100km 이상 떨어져있고 이는 수중 대잠탐지가 거의 불가능한
거리입니다.
이걸 자유자재로 찾아낸다?
외계인 데려오든 2100년대 이후 미해군을
타임머신으로 데려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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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천안함에 달린 레이온사의 AN/SQS-58 소너는70년대 기술로 만들어진 중주파 소너입니다.중주파와 고주파 음역대를 탐지하지만정작 어뢰들은 저주파 대역의 소리를 냅니다.
게다가 70년대 기술+ 잦은 북한 해군 깔짝거림으로 인한 잦은 출항으로 인해 정비도
제때 못받고 노후화됐습니다.
게다가 저걸 달기로 결정하고서 라이센스 사서 면허 생산했을 70~80년대에 이미 AN/SQS-58 소너는 중저가 소너였습니다.
ㆍ애당초 살때부터 중저가 슈레기
ㆍ그 살때가 80년대
ㆍ그것마저 70년대 기술로 만들어짐
ㆍ게다가 노후화까지됨
이걸로 대잠하라는건
1개 연대가 방어해야할 섹터를 중대장에게 중대
보고 지키라는거고 권총주고 진지 지키라는겁니다.
권총주고 진지 지키라했는데 못지키면
병사 참수해야 하나요?
연대가 방어해야할 섹터를 중대가 못지키면
중대장 참수해요?
게다가 승진한 사람은 고작 2함대 사령관이고
이분은 현장에 계시지도 않았습니다.
대리가 불가항력적일로 손해를 저지르면
과장이나 부장이 짤려야합니까? 불가항력적인
일인데 대리가 짤려야합니까?
어뢰 직접타격이 아닌 버블제트로 군함을 두동강나게 타격될 확률은?
답변
버블젯은 현상이고 발견된거지 발명된게 아닙니다.
2차 대전쯤
' 어? 어뢰가 빗나가네? 근처만 가도 적절히 터지면 좋을텐데'
라고 생각했고 자기나 음향 항적에 감흥에서
근접해서 비접촉수중 폭발을 시키니 버블젯
효과가 발견되겁니다.
기뢰나 어뢰가 수중에 비접촉으로 터지면 생기는
현상이라는겁니다.
이게 2차 대전 일입니다.
그리고 속도가 겨우 수십km인 어뢰뿐만 아니라
수백, 수천km로 움직이는 포탄에도 지상이나 항공기에 감흥해서 근접해서 터지도록 만든
VT신관도 2차 대전때 개발됐습니다.
자. . .1940년대에 끝난지 70년이 다되가는
2차 대전때 하던짓을 왜 어째서 무엇 때문에
2010년대의 북한이 못한다는 소립니까?
버블제트가 높이 치솟았는데 근처 해안병들이 소리도 듣지못하고 발견도 못할 확률은?
해안병이 감시를 소홀히 하고 해군함정의 소나탐지기가 고장나서 어뢰에 맞아 폭침되었는데 훈장받을 확률은?
답변
훈장 안받았구요. 승진한건 당시 제 2함대 사령관인데 나머진 훈장이나 승진 등 사례가
없습니다.
그리고
권총주고 진지 지키라했는데 못지키면
병사 참수해야 하나요?
연대가 방어해야할 섹터를 중대가 못지키면
중대장 참수해요?
다른거 몰라도 이 3개가 우연히 동시에 적용될 확률은 길가다가 벼락맞을 확률보다 낮을거다.
-> 셋다 우연의 일치로 벌어질 확률이 아니란다.
님은 지식이 풍부하신 것 같으니~ 이 확률에 대해서 말씀좀 해주세요.
ㅡㅡㅡㅡ
국가전복세력닝
그 사진 저도 봤습니다. 언뜻보면 부숴진것 같지만 페인트가 벗겨진것입니다. 다시 자세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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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결아
안수명, 이승헌, 양판석, 정기영 얘네들
주장 다 논파됐다. 썩은 떡밥 훠이훠이
비결아 추신
너란 인간에게 저 4명만 학자고
5개의 수십명의 학자들을 비양심 쓰레기냐?
그리고 저거 국방부 블로그자료거든?
빡친다.
그리고 5개국의 수십명의 학자가 산화알루미늄이라는데
정기영, 양판석 둘만 산화 알루미늄 아니라고헛소리하고 합조단이 반박하니꺼
그뒤로 주댕이 닥치고 있네?
그리고 정승헌 그 인간은 나꼼수 쳐나와 가지고
' 제주장을 인정한 두 지질학자가 있습니다.'
이러더니 끝끝내 학자이름은 말안하드라 ㅋㅋ
+ 이건 오유인들에게. . .
이젠 다시 안옵니다. 벽하고 얘기하는것도
아니고
1번 매직을 카이스트 교수진 논문으로
반박하면 또 누가 나와서 1번 매직 드립치고
형광등을 방폭등으로 기껏 반박하면
그런거 만들어진적 없다고 구라치다가
실물 사진과 만들고 파는 회사 사이트까지
찍어보여주고 나면
또 누가 나와서 형광등 드립치고
버블젯은 현상이고 비접촉 수중폭발로 생기는
발명이 아니라 발견된 현상이며 비접촉 수중폭
발이르키는 근접신관 어뢰는 1940년대 개발
됐다 설명하면
다른 인간 나와서
'북한이 그런 어마어마한 기술 가지고 있을리가
있음?' 이라고 얘기하고
어어. . . 지쳤음
소통안하고 귀틀어막은건 국방부와 합조단이
아니라
당신들과 정지영, 신상철 등들 인간들이야
http://cheonan46.go.kr/category/Story,%20%EC%B2%9C%EC%95%88%ED%95%A8%20%EC%9D%B4%EC%95%BC%EA%B8%B0 국방부는 의혹에 대해서 반박했다.
위 링크에서 story, 천안함 이야기 그부분
클릭하시면 대표적인 의혹은 다 반박했으니
보고 국방부가 소통을 안하니 뭐니 개소리좀
하지마.
http://blog.naver.com/4_19guraud/130175557948?viewType=pc 이것도 봐
반박안한거처럼 언플하는건 정지영이나 신상철
이구 소통을 안하는건 그들입니다.
정지영, 신상철-> 사기꾼, 음모론 장사꾼
ㅇㅋ?
이번에 쓰고 이따 저녁 9시쯤 다시 재업하고
아예안옵니다. ㅃ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