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누는 엄마는 내가 지킨다!
화장실에 갈 때마다 쪼르르 따라와서 나올 때까지 문 앞에 앉아 지켜주는
희동(남, 3개월)
밖에 산책 나갈 때마다 귀엽다고 사람들이 난리가 나서 힘드네요ㅠㅠ
똥오줌도 아직 잘 못가리고 이빨이 간지러워서 매일 물지만
밥잘먹고 건강한 우리 희동이
예쁘고 튼튼하게 자라다오!
엄마가 사랑해♥
예쁜 희동이 사진 몇 장 더 뿌리고 갈게용~
희동이 처음 데리고 왔을 때! 적응력 짱이었어요 ㅋㅋ
반응 좋으면 댓글에 사진 더 올릴게요 ㅎㅎ 사진이 너무 많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