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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누는 엄마는 내가 지킨다!
게시물ID : animal_617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벼랑위의뽀뇨
추천 : 11
조회수 : 1304회
댓글수 : 63개
등록시간 : 2013/09/10 01: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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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누는 엄마는 내가 지킨다!
화장실에 갈 때마다 쪼르르 따라와서 나올 때까지 문 앞에 앉아 지켜주는
희동(남, 3개월)
 
밖에 산책 나갈 때마다 귀엽다고 사람들이 난리가 나서 힘드네요ㅠㅠ
똥오줌도 아직 잘 못가리고 이빨이 간지러워서 매일 물지만
밥잘먹고 건강한 우리 희동이
예쁘고 튼튼하게 자라다오!
엄마가 사랑해♥
 
 
 
 
 
 
 
 
예쁜 희동이 사진 몇 장 더 뿌리고 갈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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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동이 처음 데리고 왔을 때! 적응력 짱이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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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5_231143.jpg
 
20130909_155137.jpg

 



반응 좋으면 댓글에 사진 더 올릴게요 ㅎㅎ 사진이 너무 많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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