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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한님 국가님 반박입니다.
게시물ID : sisa_4373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주국방
추천 : 2/5
조회수 : 331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3/09/09 23:06:52
왜 물기둥이 거의 없는 영상들은 외면 하십니까?
유투브에 mk.48 torpedo 치시면 물기둥 없다
시피한것이 많고 물기둥있어도 견시가 못본게
이상하다? 강한진동과 폭음에 놀라 패닉에 빠지
거나 애당초 그쪽이 아닌 딴곳을 보고있었을
수도 있는겁니다. 그리고 견시등 갑판요원들에게
물이 튀었단 그들의 증언은 왜 무시합니까?

뭐에 걸려 좌초하는데 물이 튑니까?

그리고 매직에서 나온 성분이 뭐 어쨌단겁니까?
북한이 그 성분든 매직 안쓴단 증거는요?



스포티한님

천안함의 AN/SQS-58 소너는 레이온사의
소너로써 70년대 기술로 만들어졌고 국내서
면허 생산했습니다. 그리고 80년대에도 중저가
의 슈레기였고 이젠 잦은출항으로 노후화까지
됐습니다. 정상적일때도 천안함이 15노트만
넘어도 함 자체 소음으로 성능이 극악해집니다.

애당초 70년대 기술 기반의 중저가 슈레기
->천안함이 15노트넘으면 함자체 소음으로
성능 극악해짐-> 거기다 노후화

70년대 기술로 만들어진걸 2010년대에 쓰는겁니다. 거기다 노후화까지

그리고 원래 선수소너/선저소너등 함 자체의
소너는 함 자체 소음에 영향을 받기에 괜찮은
군함들은 군함으로부터 몇km 거리에서 소음
탐지하는 예인소너를 가지고 다니며 끌고 다닙니다. 

그리고 천안함은 당시 그런거 끌고 다니지않았구요.



+ 한미연합해군 소리하실꺼같은데 당시 한미연합해군은
현장으로부터 100km 넘게 떨어져있었고 탐지수단
으로부터 100km넘게 떨어진 잠수함 탐지하려면

외계인이나 타임머신으로 22세기 미해군 데려와야 합니다.

애당초 탐지가 불가능한 거리에 있었죠.

아 레이더 얘기하지마세요. 레이더는 물속 탐지 못해요.

+ 오늘은 이만 자러갑니다. 추가적인 반박하시려면
일단은 댓글달아놔주세요. 내일 답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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