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부모님은 안계시고 이모랑 같이 살았는데
근데 이모가 미친여자..
지방에서 자취를 하는데요
근데 집을 계약할때
자기 명의로 하긴 했는데
보증금을 이모의 동의없이는 못빼간다고 계약했다고 하더라구요 (자기돈 맞습니다)
그 애는 성인인데 한정치산자도 아니고 그런게 가능합니까?
자기는 그 당시에는 아무것도 몰라서 같이 멀뚱멀뚱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아니면 계약기간 끝나면 받아갈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