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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일방 결정과 일본 내 코로나 확진자 4천명/일 이상 창궐 등
연일 계속되는 일본 내의 환경 악화와 망발, 만행 속에 일본은 철저하게 바로 이웃한 대한민국을 무시하고
교과서 내 독도 및 위안부 문제마저 왜곡을 확대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미국이 일본을 비호하고 한미일 동맹만을 강요하는 현 시점에서 대한민국이 침묵을 지키고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면
향후 국내외에서의 대한민국 주권과 외교력은 그 힘을 잃고 말 것이며 계속 농락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에 아래와 같은 이유로 2021년 도쿄 올림픽의 대한민국 선수단 불참을 선언하고
대한민국의 주권과 선수단의 보호 조치에 들어갈 것을 촉구하고자 합니다.
국민청원 바로가기: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TP4UCd
(1) 일본은 도쿄 올림픽이 안전하다는 것을 홍보하기 위해 오염수가 정화되어 방류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에 전 세계에 오염수가 결코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라도 올림픽 불참을 앞장 서 추진해야 합니다.
(2) 일본 내 공기와 토양, 그리고 식품의 방사능 수치는 간과할 수 없는 수준으로 올림픽 참가 시 선수와 선수단의 안전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자국민 보호를 위해 올림픽을 불참해야 합니다.
(3) 일본은 코로나19의 확산이 심각한 수준으로 적은 검사자의 수에도 불구하고 일일 3천명이 넘는 확진가 발생하는 고위험국입니다. 역시 선수와 선수단의 위험 노출과 함께 올림픽 이후 귀국 후에도 전염 확산이 우려되므로 공식적인 불참이 필요합니다.
(4) 일본은 독도 영유권 문제, 위안부 문제, 역사적 사과 등의 문제에 있어 총리를 비롯해 고위 정치인들마저도 공공연히 대한민국을 무시하고 도발하는 발언을 일삼고 있습니다. 이에 공식적인 사과와 반성을 촉구하기 위해서라도 일본이 주최하고 원하는 올림픽에 보이콧해야 합니다.
(5) 현재 이해 관계가 맞아 떨어지는 미국과 일본의 후원을 받는 관변 단체만이 일본의 행보를 지지하고 있으며 일본 중심의 한미일 동맹마저 밀어붙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본의 한미일 동맹의 최종 목적에는 동아시아에서 일본의 지위를 공고히 하고 대한민국 내 자위대의 주둔(해외 파병)까지 심중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바 대한민국의 주권을 수호하고 제2의 경술국치가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초기부터 주권 국가로서의 의결권과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이에 첫 발걸음으로 올림픽 불참 선언의 선봉에 설 것을 요청합니다.
올림픽을 위해 땀 흘린 선수들의 노력에 대해 아쉬워하는 국민들이 많을 것입니다.
이는 대한민국 국가 선수단이 아닌 개인 자격의 참여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선회하여 참가를 원하는 선수들은 올림픽에 참가할 수 있게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식적인 대한민국 선수단의 불참 선언으로 선수와 선수단의 안전을 확보하고 일본의 만행에 제동을 거는 것과 동시에 실리는 추구할 수 있는 방법을 추진할 것을 다시 한번 간곡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국민청원 바로가기: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TP4UCd
출처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TP4UC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