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때 커맨더 킨6와 삼국지5를 시작으로 정품 게임을 구입해서 즐기는 유저입니다.
친구들로부터 멍청이니 돈X랄이니 소리는 들은지도 20년이 다돼가지만 그래도 제가 만족하고 있으니 개의치 않아요. 머 블리자드 게임은 다 질렀지만 지금은 다 접고 안하고 오리진은 진짜 욕밖에 안나오지만 배필4 예판 나오자마자 지른게 참...
던파 한 5년 했는데 한참 할 때는 던파에도 지른 게 꽤 돼고 심지어는 모바일 게임에도 지름에 거침이 없지만 던파 캐릭은 질러도 질러도 약하고 모두의 마블은 저리 세팅해놔도 승률이 별로 안높은게 함정...
그래도 모두들 정품을 씁시다!! 헤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