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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문님, 이어달리기님 반박입니다./ + 댓글제한안풀림
게시물ID : sisa_4370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주국방
추천 : 5/6
조회수 : 61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9/09 01:30:26
정부의 주장이요??   과거 희소한 사건몇가지만 들이 내밀고 "과거에 이런일 있었다"
예를 들어. 9.11테러, 폭뢰같은 폭발이 터졌는데 고막이 멀쩡한 병사가 과거에 있었다.
뭐 이런것들요.


->>> 가스폭발이나 빌딩 현장에서 형광등, 고막, 유리창이 살아나은게  
희소한 사건이라구요? 근거좀요. 되려 고막, 형광등, 유리창이
다 남김없이 사라지는게 흔치않은일인데요?

가스폭발 현장에서 전신화상입은 분들도 대부분청각은
멀쩡하시던데

그리고 해군에선 얼마나 하는진 모르지만 폭뢰 투하
훈련합니다. 그런데 고막 찢어진 사람 있나요?

아니 뭐 생일축하 폭죽이나 놀래키려고 귓전에 '야!'
라고 해서 찢어지는 경우도 있으니 아예아예 없다곤
할 수 없지만 보통은 안찢어지니까 폭뢰 투하 훈련을
하는겁니다.

' 고막찢어진 사람 없으니 폭발일리가 없다'
라는 주장을 뒷바침 하려면 폭뢰 투하 훈련도 못하고

2차 대전때 연합군의 대잠망에 걸려서 폭뢰에 당할뻔
했다가 귀환한 유보트 승조원들은 다 귀병11신되야죠.


천안함 웃긴게.
정말 확률낮은 것만 연속으로 그리고 우연적으로일어나요..
어뢰 폭발하면. 정말 우연하게 일어나는 버블제트.
왜 하필 천안함만.


->  버블제트는 수중에서 비접촉폭발이 일어나면
폭압의 충격이 매질인 물로 이동해가고 그와중에
무수한 물거품이 생기는겁니다.

버블제트는 우연히 생기는게 아닙니다.




마치
총알 머리 맞고 사는 사람도 있으니 총 머리 맞아도 산다는 결론을 도출해는것처럼
수류탄 파편 복부을 관통했는데 살았으니. 수류탄 맞아도 산다는 결론을 도출해는것처럼


막말로.
폭발사고로 귀찟기고 고막터지고, 형광등 깨지는 사건이 훨씬더 많이 일어나요.
버블제트 안일어나는 어뢰폭발은 더 많아요.


->
폭발사고로 고막안터지는 사고가 더 많습니다만?

그리고 천안함 형광등 드립은 일단 님께서
형광등 살아남은 사건이있다고 인정한 순간부터
끝입니다. 애당초 확률이 우연의 일치 수준도 아니고요.

그럼 2차 대전과 포클랜드 해전때

거의 대부분 승조원들이 왜 귀가 멀쩡했나요?

하느님 믿는 카톨릭교도들이라서 신의 은총 받음?


그리고
공개토론 거부한 교수님

그러면서 나꼼수엔 나오셨어요?
거기서
자기 주장을 인정한 두명의 지질학자가 있다면서
끝끝내 두분 성함은 언급이 없으시던데ㅋㅋ

거부한 이유도 참 구차하고 정신승리같네요.


----------

그리고 이어 달리기님 . . . 님은 참

1. 천안함 합동보고서에 나온 폭발에 의한 결정적인 증거물인 알루미늄산화물이 산출되지 않았음(국방부의 실험결과)

-> 많이많이 나왔습니다만? 짜

2. 버블기둥이 생기려면 최소 TNT 136kg의 파괴력이 있어야하는데, 이정도 파괴력이라면 선체가 하늘로 갈기갈기 찢겨져 있는 모습이여야 하지만, 형광등, 심지어 형광등을 싸고 있는 비닐마저 그대로임

http://blog.naver.com/bumryul/100124788953?viewType=pc
일단 이거보시고 말씀 하세요. 제발

폭음과 충격파가 매질변화를 거침니다.
물->선체->함내 공기. . .

선체 쪼개냐고 에너지를 손실하면 함내공기로
들어가는 충격파, 수압은 낮아지는겁니답

박안에 계란 3~4개 넣고서 박을 때리면 
박이 깨지더라도 안에 계란은 안깨질수 있습니다

형광등 커버가 박
형광등이 계란

이해가십니까?

3. 폭발에 의한 선원들의 가장 약한 부분인 코안의 점막, 귀안의 고막파열과 같은 증상은 없었음

2차 대전, 포클랜드 해전 당시 어뢰로 격침된
함선 승조원들 거의 대부분 청각 정상 입니다.
천안함에 고막손상 없는게 뭐 어쨋단겁니까?

4. 어뢰1번의 마카는 고온에 녹아 없어짐

이미 카이스트 교수진이 반박한 내용입니다.
아주 지겹네요.
카이스트의 기계공학과 교수진의 이야기입니다.

http://www.cheonan46.go.kr/search/1%EB%B2%88?page=5
간략한 정보

http://www.cheonan46.go.kr/search/%EC%86%A1%ED%83%9C%ED%98%B8
손석희의 시선 집중


http://www.cheonan46.go.kr/search/%EC%86%A1%ED%83%9C%ED%98%B8?page=2
좀더 상세한 정보
( 글위에 PDF 파일 눌러보시길 바랍니다. )



5. 그정도 폭발이라면 당시 서해안 까나리(당시 까나리철)가 인근의 섬이나, 해안(서해의 와류상 인근의 섬이나, 해안에 몰림)에 떼죽음이 목격되어야함

-> 뒤져서 떠내려갔나보죠. 그렇게치면 
해군이 폭뢰투하 훈련해서 그런 현상이 '항상' 일어났나요? 그걸 제시하시면 5번은 님이 이기심

6. 제3부표에서 당시 UDT대원들은 선채가 발견되었으며, 그 선채위엔 깃대를 끼울 수 있고, 개방형 문이 있었으며 그 안엔 소방호수가 많이 있었다.(당시 케이비에스 뉴스에서 다룸) 천안함의 구조와는 다른 제3의 선채발견

진부분이 아니라 정확히 말하면 가스터빈부분입니다. 그 가스터빈 부분은 함미의 중앙에 있던 부분인데, 폭침이라면 산산조각나거나 선채 윗부분에 갈기갈기 찢긴채 발견이 되어야하는데

재미있게도 V자 형태로 옆으로 밀린 상태로 발견됩니다. 폭침이라면 위에와 같은 상태가 되어야하는데

왜 밀려 있는 모습으로 발견이 되었을까요?

북한의 어뢰는 폭발이 아니라 '미는기능'이 있나봅니다.

또한 합동조사단 보고서에 보면 알루미늄산화물이 아니라 저온에 의해서 생성된 알루미늄황산수화물이 발견되었다고 씌여져 있습니다.

이말은 무슨말이냐? 고온이 발생하는 폭침이 아니라 자연적인 침전에 의한 발생이라는 말입니다.

ㅇ-> 이미 논파된 떡밥입니다. 알미늄 산화물은
천안함 의혹 제기하는쪽에서도 인정했는데요?
그게 결정질이나 비결정질이냐로 싸운거지

또한 보고서에 보면 '어뢰로 추정되는 물질은 발견되지 않았다'라고 적혀져 있습니다.

-> 어디 그딴 말이 있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12시 지났는데 왜 댓글제한이 안풀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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