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다이아1 승급전 5번 실패하고 멘붕온 1인입니다만..
여기가 진짜 모든지옥의 정수같습니다..
어뷰징은 진짜 날이갈수록 심해지고..
저는 1년여 전까지만 해도 골드~플레에서 살던 골플몬이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쫙쫙 치고올라와서 현재는 듀오빨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솔직히 저는 제가 다이아 4 찍는순간
사람수도 확 작아지니까.. 의도적인 트롤과는 거리가 멀어질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만나더군요
그래서 더 열심히 했습니다
지금 대충 랭킹 3천~4천 사이까지 왓구요
근데도 똑같습니다.
트롤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하
이럴꺼면 뭐할려고 그렇게까지 열심히 롤을 했는가 회의감이 좀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