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인 바람은 안되지만 육체적인 바람은 용서하자 그사람이 정말 그때 너무 하고싶어서 못참아서 할 수도 있잖아 라는 남자친구 그건 동물이랑 다름없잖아 라고 했더니 인간은 동물이야 라는 남자친구. 그리고 자기집안을 보라고 집안내력이 바람을 안핀다고 어쨋든 남자친구는 절대 바람을 안핀대요. 마누라 위주이고 사귀기전부터 그렇다고 들어서 이점을 굉장히 높이 샀구요. 전 여자친구들도 자기가 바람안피는 점을 굉장히 좋아했대요 어쨌든 두가지가 합쳐져서 그래서 나온 명제가 나는 육체적 바람도 피지 않을거야.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이걸 허용해주는 여자와 만나고싶어 라네요. 이게 뭐죠? 이해되시는 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