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장금님 그리고 90rpm님 이미 1번 어뢰는
논파됐습니다.

일단 사진을 보세요. 수심 4000m속에 70~80년
간 있던 타이타닉의 유물입니다.

자 100년전 열쇠고리와 종이 그리고 잉크가
북한것보다 못하단 개소린 안하리라 믿습니다.

1번 매직 지워지지않았다는 네티즌과
일부 학자들의 의구심에 대한 카이스트 교수진
의 반박입니다.

카이이스의 기계공학과 교수진의 이야기입니다.

http://www.cheonan46.go.kr/search/1%EB%B2%88?page=5
간략한 정보

http://www.cheonan46.go.kr/search/%EC%86%A1%ED%83%9C%ED%98%B8
손석희의 시선 집중


http://www.cheonan46.go.kr/search/%EC%86%A1%ED%83%9C%ED%98%B8?page=2
좀더 상세한 정보
( 글위에 PDF 파일 눌러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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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형광등에 관한건 이걸 보십쇼.

http://blog.naver.com/bumryul/100124788953?viewType=pc


그리고 폭음과 충격파는 1차 매질인 물에서
선체 그리고 함내공기로 이동했습니다.

만일 고막이 터지고 형광등은 예외없이 터져야
한다면?
해군이 항상 하는 폭뢰 투하 훈련에서 그때마다
갑판요원들은 고막 터져야합니까?

폭음과 충격파가 물->선체->함내 공기로 이동
하면서 소모됐기에 저 형광등은 살아남은겁니다

가스 폭발 현상이나 911테러때도 유리창이나
형광등 멀쩡한게 있으니 폭발이 아닌겁니까?

매질이 공기이거나 공기->건축물->공기로
이동해서 안깨지는 경우있습니다.

근데 형광등 살아남은게 폭침 아니란 증거가 됩니까?

중고등학교 수준 물리인 매질의 변화 몰라요?


박을 놓고서 그안에 계란 3~4개  넣고 주먹으로
깨면 계란은 안깨질수있습니다.

형광등 커버가 굉장히 두껍습니다. 커버가 박이고 형광등이 계란입니다. 이해가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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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렇게 정부와 합조단 측은 1번 매직과
형광등을 이미 반박했습니다. 그러나

정부가 의혹에 침묵했다고 사기치면서 왜곡된
영화 만들어서 소통을 안한건 누굽니까?

소통은 정지영과 신상철이 안했습니다.
거짓선동 이란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