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BhjHBOVY83s&feature=youtube_gdata_player 국가전복세력님 그 의문에는 이걸로 답하겠습니다.
강철군화님 현존하는 어뢰는 대부분 근접신관 기능
있습니다. 근접신관이니 비접촉폭발을 하죠.
비접촉 폭발을 목적으로 하는 어뢰가 없다?
근접신관이 곧 비접촉 폭발입니다.
그리고 수중 근접 폭발로 버블젯이라는 현상이 생기는겁니다.
그러니까 MK.48은 비접촉폭발을 목적으로 하는거 맞습니다.
빠른데 근접신관되는게 말이 안된다구요?
VT 신관 아십니까? 미군이 세계 2차 대전 당시 개발한 포탄이나
대공포탄이 적기나 지상 근처에서 근접폭발 하도록 만든겁니다.
70년이 다되가는 2차대전때 어뢰 따위보다 훨씬 빠른 포탄에 쓰인것이
어뢰에 못쓴다구요?
그게 말이 안되네요.
그리고 아이 러브 캐리어님
해전갤에서 온거 맞습니다. 그러나 깽판이 아닌
주장을 하기위해 온것입니다.
화력지원도 그냥 몇명이서 합세해서 서로도우며
의견개진하자는거지 테러하자는게 아닙니다.
제가 오늘 1번 매직에 대해서 의혹을 반박했습니다.
반 폭침론자들의 주장에 카이스트 교수진이 반박했
습니다.
그러나 폭침론자들은 귀를 막았고 그중 한분만
' ㅇㄴㅇ 그렇긴 한데 그럼 디스크 흡착물 묻은건
말이 안되지않음?'
이라고 반박했고 이것은 아예 물밖에 있던 함포 포신과
연돌에서 흡착물이 나온것으로 설명됩니다.
물이 튀었건 침몰후 흡착된 것이죠.
수중폭발로 급열-급냉되는 가운데 생긴 비결정질
산화 알미늄이 주변으로 퍼졌을테니까요.
그럼 열이 전달되지않아 지워지지않은 디스크에서
흡착물이 나오는것도 설명됩니다.
그후 그분께서는 추가적인 반박을 하시지않았습니다.
이분이야 그렇다 치고
신상철이나 정지영 등은 합조단과 카이스트 교수진
이 반박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의혹이 해결되지않은것
마냥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과연 1번 매직 의혹논란에 대해서
귀틀어막은건 정부 일까요? 정지영,신상철일까요?
1번 매직 말고로 반 폭침론자들이 제기한 논란에
군과 합조단은 거의 다 반박했습니다.
그래도 귀틀어막은건 누굴까요?
보수단체나 정부가 압력을 가한건 분명 잘못입니다.
허나 의혹에 대해서 정부가 다물고 소통안하는거처럼
이야기하던건 정지영입니다.
그리고 메가박스의 상영중단이 보수단체의 협박
때문은 아닌것 같습니다.
일단 개봉 첫날 성적은 1258명/33개 상영관/4회
= 9.5명/회
그리고 메가 박스가 상영중단 하던 날까지 누적관객수는
2132명으로 기억합니다.
되려 첫날보다 사람이 더줄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남아있는 상영관도 천안함 프로젝트
관객은 휭 합니다.
약간 과장하면 전기료도 안나오는 적자입니다.
그 시간에 딴 영화트는데 훨씬 이득입니다.
하다못해 뫼비우스라도 틀면 수입이 더들어옵니다.
근데 마침 까스통 할배가 다 뒤져가는 목소리로
콜록거리며 되도 않는 협박을 합니다.
과연? 메가박스는 전기료도 안나오는 적자가 무서웠을까요?
곧 뒤질 까스통 할배의 협박이 무서웠을까요?
만일 28년후나 화려한 휴가에 까스통할배가 협박했다면
신고했을까요? ' 넵^^영화 내릴께염' 이라 했을까요?
다시 말하지만 보수단체의 협박은 잘못이고 만일 혹자가
예상하는데로 상영중지 압박을 내렸다면 잘못입니다.
그러나 정부의 압력은 전혀 확인되지않은 썰에 불과하고
까스통 할배따위는 겁안납니다. 그냥 신고하고 상영계속
하면됩니다.
전 메가박스가 좋은 핑계거리를 내세운게 아닌가 싶습니다.
까스통 할배는 지가 먹히는줄 알고서 착각하고 조아라
메가박스는 조트망 영화 핑계 내세워 쫒아내서 좋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