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달이를 소개합니다 ~!
차타고 집에올때의 불안불안한 표정입니다 ㅎㅎ
피곤했는지 처음온 저희집에서 낮잠 주무시는중 zzZ
으으 너무너무 귀여운 저희집 달이 이쁘지않나요 !
이얍 ! 티켓의 힘을 빌어봅니다 (생일인줄 어제알았어요 통신사의 친절한 이벤트문자가 저보다 제생일을 잘알고있네요 ..)
이 장난감은 정말 좋아하는데 계속 저 털(?)을 먹고 토해서 이제는 가지고놀라고 사줄수가없어요 ㅠ_ㅠ
이 감성에 젖은 눈망울 ... 크 ..
이사진은 저희 달이가 갓태어났을때 임보해주시던분 께서 찍어주신 사진이에요 하하 오른쪽이 달이 ! 왼쪽이 쌍둥이 별이 !
아아... 마음이 치유됩니다 ...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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