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시면 어뢰를 분해하지않는 이상 쏠때
쓸수가 없습니다.
공장 노동자들이 편의상 조립시에 쓴겁니다.
조립끝나면 다시 재분해하지않는 이상 쓸수가 없습니다.
122mm방사포탄과 03년 수거한것에도
나왔습니다.
설마 저거 전부 다 모두 적어서 주작한거란 말씀
은 안하시겠죠?
조립시에 편의상 안에 들어갈 부품이고 매직으로
칠해도 상관없는데 매직으로 번호매겨 조립하는게 이상한 일입니까?
그리고 100G 라는건 100중력가속도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이걸 생각하셔야죠.
100g로 인간 때린게 아니라 선체를 때렸습니다.
그리고 포클랜드 전쟁때 침몰한 아르헨타나 해군 순양함 승조원들은 고막도 멀쩡하고 총알처럼 팅겨나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1번 매직 지워지지않았다는 네티즌과
일부 학자들의 의구심에 대한 카이스트 교수진
의 반박입니다.
카이이스의 기계공학과 교수진의 이야기입니다.
http://www.cheonan46.go.kr/search/1%EB%B2%88?page=5
간략한 정보
http://www.cheonan46.go.kr/search/%EC%86%A1%ED%83%9C%ED%98%B8
손석희의 시선 집중
http://www.cheonan46.go.kr/search/%EC%86%A1%ED%83%9C%ED%98%B8?page=2
좀더 상세한 정보
( 글위에 PDF 파일 눌러보시길 바랍니다. )
설마 이들이 다 돈과 직위에 매수되었단 '적기가' 에 나올법한 유치한 소린 안하겠죠?
+ 스포티님 주장에 대한 근거자료 부탁합니다.
내눈에 표면이 고르지 못하니 녹위에 적힌거라는
궤변은 받지않겠습니다. 적어도 에너지 분광기
나 기타등등 분석방법에 의해서 매직 밑에서 산화철이 검출되었단 증거는 있어야 밑에 녹이있
다는 근거가 돼겠지요?
+
자투리님 포클랜드 해전서 영국 원잠에 침몰 된
아르헨티나 승조원들 멀쩡한 사람 많은데요?
그리고 해를 안입다뇨 골절상 입은 병사도 상당합니다.
전사자분들 중에서도 골절된 시신 있습니다.
어뢰의 폭압 자체가 인간을 때리는게 아니라
매질은 1차인 바닷물에서 2차인 선체를 이동해서
부숩니다. 부술때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고 남은 에너지
나 2차 피해에 골절상및 사망한 분들도 있죠.
그리고 애당초
발생하는 폭음은 물에서 ->공기의 매질변화를 이르킵니다.
선체안이라면 물->선체->함내공기의 매질변화를 보이네요.
해군에서 폭뢰 떨구는 훈련하는게 그렇게 치면 수상함의
갑판에 있는 사람들은 고막터져야합니까?
해군에서 폭뢰 투하 훈련하다가 물속에서 수중폭발한 폭발물의
폭음이 고막 터트렸단 소리는 못들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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