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반대 때문에 문제같은데요.
어떤분이 천안함 글에 대해 말을 하니.
그건 당연히 반대먹을만 하니 먹었다고 말하는 분도 계시고.
그러면서 자기가 마음에 드는 글에 대해서는 조직적 반대가 의심된다는
주장을 하신분도 계시고 하네요.
골때리게도 리플로 반대 테러나 조직적 반대에 대해 반박하는 분들에게는
그런 주장을 하시던 분들이 반대를 날리시는거 같은데,
자기들이 하면 숭고한 반대고. 남이하면 테러나 조직적 움직임인가요?
보고있다가 어이가 없어서 한마디 해봤는데요.
그럼 몇몇분들에게 거슬린 이 글도 이제 반대 먹게 되는겁니까?
반대먹을만하니까? 적당히들 하시길. 모든 사람들 생각이 님들같지 않아요.
이글도 반대가 순식간에 찍히면
님들 논리처럼 조직적 반대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리고 한마디 더하면,
님들이 수틀린다고 무조건 국정원으로 몰아가지좀 마세요.
어떤분이 무슨 코스프레 타령하던데, 논리도 없이 코스프레로 몰고가면 그만인지?
근거도 논리도 없고 걍 자기 마음에 안드는말하면 알바고 코스프레 종자입니까?
진짜 발상 빈곤한거 광고좀 하지 마세요.
보고있기 불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