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는 건 몇 장면 뿐입니다.

하나는 주인공이 쓰레기장 같은 곳에 있는데 피를 흘리니까 거기서 기계말? 비슷한 것이 나오고 그 주인공을 인식하고 주인공이랑 싸우는것

두번째는 어떤 거대한 실험실같은데 가운데 실험실안에는 거대한 괴물(촉수?) 이있습니다. 

거기에서 그괴물에게 동물을 먹이로 주는데 갑자기 과학자도 잡아먹고 튼튼한 문도 거의 부시기 직전까지 가는 그런 괴물을 가두고있는 실험실입니다.

아 주인공의 누나?인가 하는 사람이 그 기계의 원래 주인이었던것도 기억납니다.

어릴때 본 만화책을 꼭한번 찾아보고 싶스니다. 기억나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