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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4367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주국방★
추천 : 0/5
조회수 : 35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9/08 07:52:38
토론중 죄송합니다. 24시간내 쓴 댓글이 많다고
댓글이 막혔네요. 내일 다시와야겠습니다.
일단 마지막 댓글에 반박은 해야하는것이 예의 같아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일단 버블젯이란건 근접신관 어뢰나 기뢰가 비접촉
폭발을 이르키고 그 폭발이후 폭압이제트형태로
나타나 그 수압이 선체를 때리리는겁니다.
이과정서 무수히 많은 물거품이 생성되구요.
그러니까 버블젯을 목적으로 개발한게 아니라
굳이 선체에 정확히 맞지않고 빗나가도 음향, 항적
자기, 기타 등에 감흥해서 터지도록 근접신관을 만들
어놓고 잘쓰다가 '발견'한 현상입니다.
제트의 방향에 따라 물기둥이 100m나 솟꾸칠수도
아예 없다시피 할수도 있는겁니다.
그리고 기사 검색해보십쇼. 합조단에선 250kg이라
했습니다. 360kg은 금시초문입니다.
더불어 유투브에 mk.48 torpedo 라고 검색해보십쇼.
같은 어뢰가 거의 다 근접신관으로 터져서 버블젯
효과가 나타나도 물기둥의 모양과 크기 유무는 모두
다릅니다.
그러니까 정리하자면
1. 버블젯은 근접신관으로 기뢰나 어뢰가 수중폭발시
폭압이 제트형태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물거품이 무수히
생기기에 그런 이름이 붙었다.
2. 합조단은 250kg이라고 했다. 360kg라는 소스 부탁
3. 버블젯은 반드시 물기둥을 데려오지않는다.
유투브에 mk.48 torpedo를 검색키 바람
같은 어뢰가근접신관으로 터져도 물기둥의 크기와
유무 여하는 다양하다.
이렇게 돼겠습니다. 오늘 토론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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