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매번 눈팅으로 오유를 즐겨보는 사람입니다.
글 쓰려고 가입까지 해버렸어요. ㅎㅎ
오유는 글 읽다 보면 항상 음슴체? 를 쓰시길래 저도 써봅니다. ㅎㅎ
일단 눈팅만 하다가 오늘 처음으로 가입하고 첫 글을 쓰는데
이런 글을 쓸줄이야. ㅎㅎ
암튼 저는 롤을 즐겨하는 유저임.
그것도 티모를 아주 많이 하는 편임.
근데 오유에 올라오는 글이나 롤 접속해서 게임중에도 티모를 항상
무시하는 분들이 많아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됨.
음 일단 티모로써 말파는 정말 힘듬.
그러나 많은 연습 끝에 티모는 말파를 제외하고 다른 캐릭들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 얻음.
뭐 다이아, 플레티넘 등은 아니지만 차후 시즌4가 나오면 티모로 다이아, 플레티넘을 도전할 계획임.
근데 이렇게 보여줘도 어짜피 결과는 티확찢임??ㅠㅠ
하~ 이거 친구가 보면 나일줄 알건데...으짜지;;